여수ㆍ순천 10ㆍ19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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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지역 "여순사건 ‘반란’으로 명칭 바꾸겠다" 주장에 발칵

“여순사건을 ‘14연대 반란 사건’으로 바꿔 불러야 한다. 여순사건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반란을 일으켰다. 여순사건특별법을 14연대 반란사건특별법으로 명칭을 개정하겠다”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 전남 여수갑 지역구에 출마한 박정숙 후보가 2일 KBS순천방송국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 법정토론회에서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토론회
장봉현 기자 2024-04-03 13:3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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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이유를 생각해보라"

광복절 특사로 풀려나 공식 활동을 재개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일부가 극우화됐다는 평가를 내리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.